'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미국서 추방 위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미국서 추방 위기

중국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 상황을 폭로한 중국인이 미국에서 추방될 상황에 놓였다.

15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있는 이민 법원은 이날 중국인 관헝(38) 씨의 난민 신청 사건 심리를 진행했다.

ICE는 이날 이민 판사에게 관씨의 난민 신청 사건 심리를 중단하고 그를 우간다로 보낼 것을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