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딛고 함께 영화 만들었지만…롭 라이너 부부 살해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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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딛고 함께 영화 만들었지만…롭 라이너 부부 살해한 아들

할리우드 영화 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32)가 10대 시절 마약 중독과 노숙 생활을 겪고, 그 경험으로 라이너 감독과 영화를 만들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라이너 부부가 살해되기 전날 밤, 라이너 감독과 닉이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의 집에서 열린 연말 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수사 당국에 따르면 라이너 감독과 아내 미셸 라이너는 14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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