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내를 살해하고 의붓딸을 성폭행해 징역을 살았던 60대 남성이 또다시 살인을 저질러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A씨는 1987년 첫 번째 아내가 바람의 피웠다는 이유로 살해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10여년간 징역을 살다 가석방된 후 2001년 자신의 두 번째 아내를 폭행하면서 징역 10월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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