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경우 수도권 규제지역 지정 이후 이동한 수요가 유입돼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1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4.7로 전월보다 8.8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95로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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