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토의 중심인 충청권 진출을 위해 올해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 두 곳에 점포를 개설한 데 이어 내년에도 지역 내 점포 1곳 추가 증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로써 충청권에는 기존에 자리 잡은 대전금융센터를 포함해 총 3곳의 iM뱅크 점포가 들어서게 됐다.
iM뱅크는 내년에도 꾸준한 영업과 마케팅 전략을 펼쳐 적극적인 외연 확장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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