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2029년 공공의대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와 함께 2027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고 지역필수의사제를 확대해 지역의사 공백을 우선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뉴시스) 보건복지부는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반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