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동해선·강릉선 노선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중앙선 KTX-이음의 신해운대·센텀·기장역 정차를 확정하고 동해선에도 KTX-이음을 신규 투입하여 부산~수도권 및 강원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오는 30일부터 해당 역들에 고속열차가 정차하며, 부산 시민의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동해선(부전~강릉) 구간에도 KTX-이음이 하루 6회(상·하 3회) 신규 투입돼 부산~강원권 3시간대 생활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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