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FC(LAFC) 새 감독으로 부임한 마크 도스 산토스가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과 솔직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룬돌로 감독의 후임은 도스 산토스 감독이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2007년 30세 나이에 일찌감치 지도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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