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 문어 먹고 발진·복통…제주해경, 외국인 선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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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중 문어 먹고 발진·복통…제주해경, 외국인 선원 이송

제주 해상에서 문어를 먹은 외국인 선원이 두드러기 증세를 보여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9분께 제주시 차귀도 서쪽 약 27㎞ 해상에서 A(59t·외끌이 저인망)호 소속 인도네시아 선원 B(30대)씨가 복통과 함께 전신 발진 및 가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해상에서 B씨를 태우고 한림항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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