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과 관련한 신규 생산기술 특허가 최근 일본에서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암세포 선택성을 강화한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PH-20, sPD1-Fc, IL-12 등 세 가지 치료 유전자를 탑재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번에 일본에서 등록 결정된 특허는 '부유세포를 이용한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대량 생산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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