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설호준 삼성서울병원 교수 대한두개저학회 차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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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설호준 삼성서울병원 교수 대한두개저학회 차기 회장

설호준 교수는 “두개저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학회 차원에서 최대한 양질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진료과에서 활동하는 학회원들의 폭넓은 임상·학문적 교류 및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2027년 5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청신경종양학회 등 국제 무대에서 한국 두개저 질환 치료의 수준과 역량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대한뇌종양학회, 대한신경방사선수술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수막종·신경초종 등 양성 두개저종양과 다양한 악성 질환의 미세수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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