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차세대 모델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 패널을 적용한다.
16일 페라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해 차세대 차량에 적용할 첨단 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페라리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협력을 '산업 간 기술 교류(cross-industry contamination)'로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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