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오수민(신성고)이 우승에 재도전한다.
이 대회는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이 공동 개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28개국에서 선발된 84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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