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의 교수 “임산부라고 악성 부정맥 치료 미루거나 아이 포기해선 절대 안돼”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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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의 교수 “임산부라고 악성 부정맥 치료 미루거나 아이 포기해선 절대 안돼” [한양경제]

임홍의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부정맥센터 교수는 16일 “임신부라고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악성 부정맥 치료를 미루거나 아이를 포기해서는 절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교수가 시행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은 환자 허벅지 정맥을 통해 작은 초음파 장치를 심장 안에 위치시켜 심장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임 교수는 작은 크기의 심장 내 초음파(ICE) 영상만으로 고난도의 부정맥 시술을 시행, 방사선 사용을 회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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