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사가 교사 대체직종이라고?" 대구 교육복지사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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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사가 교사 대체직종이라고?" 대구 교육복지사들 반발

대구학교사회복지사협회 소속 교육복지사 등 40여명은 16일 대구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복지사를 교사 대체직종이라고 한 김태훈 부교육감 발언은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에 대한 기본적 인식이 부족한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교육복지사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교육복지사와 상담교사는 서로 대체 불가능한 각자 고유한 직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대구시내에 139명이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초등학교에서는 상담복지사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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