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치매극복 선도단체 안심 가맹점 5곳 지정 현판식 이천시 치매안심센터는 12월 지역 내 기관 및 사업체 5곳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 신규 지정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은 모든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단체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가맹점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에 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