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짓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요 배터리업체들은 기존 삼원계 배터리 생산라인을 LFP 배터리 생산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LFP 공장 투자 승인을 통해 양극재 제품군을 다양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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