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1위 사발렌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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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1위 사발렌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 등극

올해 US오픈 타이틀 방어를 포함해 네 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올해 처음 출전한 1월 WTA 500 대회인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며 가뿐하게 시즌을 시작한 사발렌카는 WTA 1000 대회인 3월 마이애미오픈과 5월 마드리드 오픈에서 잇달아 우승해 기세를 올렸다.

아니시모바는 올해 5차례 결승에 올랐으며 두 차례 WTA 1000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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