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커, 스트리트 룩 VS 올블랙…극과 극 분위기
먼저 첫 번째 개인 콘셉트 사진은 ‘BuRn LiKE THAT’(번 라이크 댓) 버전으로, 멤버들은 스트리트 감성의 캐주얼룩을 각자의 개성에 맞춰 완벽하게 소화했다.
‘FREEZE LiKE THAT’(프리즈 라이크 댓) 버전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는 올블랙 의상으로 매혹적이고 짙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웨이커는 상반된 분위기의 두 가지 콘셉트 포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미니 3집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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