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日 Z세대 겨냥 온라인 '더현대 전문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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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日 Z세대 겨냥 온라인 '더현대 전문관' 연다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19일 일본 패션 플랫폼 '누구(NUGU)'에 '더현대 전문관'을 공식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더현대관은 현대백화점이 해외 오프라인에서 선보였던 '더현대 글로벌' 매장의 온라인 버전으로, 450여 개에 달하는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일본 파르코백화점과 대만 신광미츠코시백화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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