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과 이제훈 중 누가 'SBS 연기대상'을 품을까.
이제훈은 2023년 '모범택시2'로 연기대상을 안았으나, 당시 '악귀' 김태리와 공동 수상했다.
윤계상은 '트라이'에서 럭비부 괴짜 감독 '주가람'을 연기했으며, 이 드라마 최고 시청률은 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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