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을 떠나보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새로 부임한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로 네덜란드 멀티플레이어 사비 시몬스를 영입해 2025~2026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손흥민이 작별 인사를 위해 찾았던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UEL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홈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둬 승점 11(3승 2무 1패)로 전체 36개 팀 중 1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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