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중국까지 약 1만8000㎞를 자전거로 횡단한 프랑스 청년의 사연이 중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아데르에게 이번 중국 여행은 생애 첫 방문이었다고 밝혔다.
르 기야데는 "라임병과 만성 질환을 앓는 모든 환자들에게 이 승리를 전하고 싶다"며 "나는 3년 동안 라임병으로 고통받았고, 치료를 견디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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