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배드민턴 선수인 미야자키 도모카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갈라 어워즈에서 자국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갈라 어워즈에서 주는 '베스트 드레서상'을 노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는데 정작 수상은 다른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갈라 어워즈에선 미야자키의 의상이 많은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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