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발언으로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일본에 남아 있던 판다 2마리가 내년 1월 중국으로 반환된다.
이로써 일본에서 더는 판다를 볼 수 없게 됐다.
쌍둥이 판다는 2021년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난 뒤 일본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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