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청년 당원들을 만나 "조국혁신당은 청년 정치를 표 모으기가 아니라, 청년이 진짜 정치를 하는 길로 만들겠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년당원 입당 환영식'에서 "청년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사회를 떠받치는 현재다.
청년은 현재"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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