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학술단체 "과거 홋카이도 원주민 유골 수집·보관 반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日학술단체 "과거 홋카이도 원주민 유골 수집·보관 반성"

일본인류학회가 과거 일부 연구자들이 홋카이도 원주민인 아이누족 유골을 수집하고 보관했던 데 대해 처음으로 사과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인류학회는 이날 발표한 아이누족 유골 관련 성명에서 아이누족에게 상처를 줬다면서 "진지하게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인류학회, 고고학회, 일본문화인류학회는 아이누족에 대한 혐오 발언에 반대하는 별도 성명도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