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대비 최종 국내 소집 훈련 시작
'이민성호'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대비 최종 국내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이후 22일 U-23 아시안컵 사전 캠프가 진행되는 카타르로 출국하고, 내년 1월2일 본선이 열릴 사우디 리야드에 입성한다.
내년 1월7일 오후 8시30분 알 샤밥스타디움에서 이란과의 첫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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