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진영승 합참의장이 15일 22사단, 1함대사, 8전투비행단(8전비) 예하부대 현장을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 의장은 22사단 GOP대대를 찾아 최근 군사분계선 일대 적 활동과 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적 도발 시 현장에서 종결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라"고 지시했다.
진 의장의 이번 육·해·공군 작전부대에 대한 현장점검은 동계 혹한의 상황 속에서 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합동성 기반의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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