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시 명예시민 선정 마심리 레일라 박사 "韓 다문화 감수성 제고 기여하고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5 서울시 명예시민 선정 마심리 레일라 박사 "韓 다문화 감수성 제고 기여하고파"

2022년 인하대 다문화교육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마심리 레일라 박사는 한국에 오랜 기간 거주하며 한·아제르바이잔 간 문화 및 학술 교류에 기여해오고 있다.

기존 명예시민들 역시 서울 홍보 활동과 전문 분야 자문 등 여러 영역에서 서울시와 협력해 왔다.

레일라 박사는 "앞으로도 한국과 아제르바이잔을 잇는 문화·학술 교류의 가교 역할을 잇고 싶다.문화 다양성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해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외국인들이 다문화 정책 논의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한국 사회와 서울시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