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등 명품 가짜상품 판매한 30대 부부 29억원씩 추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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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등 명품 가짜상품 판매한 30대 부부 29억원씩 추징명령

세종에 사무실을 두고 인스타그램 등 SNS 플랫폼을 통해 샤넬 위조상품을 판매한 업자에게 범죄 판매수익 58억 원을 추징하는 판결이 내려졌다.

2021년 4월 세종시 한 상가에 사무실과 판매용 가짜 상품을 보관하는 창고를 차리고, 2024년 12월까지 2만2334회에 걸쳐 57억328만 원의 샤넬 브랜드의 가짜 상품을 택배 발송의 방식으로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죄수익 58억 3061만 원에 대해 부부인 A·B씨에게 똑같이 29억 원씩 추징을 명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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