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현 행복한치과 원장이 12일 연천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전용현 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3년 연속 매년 500만원씩 기부해 누적 기부액이 1천500만원에 달한다.
그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기반이 유지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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