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차세대 도시형 태양광 ‘윈도우솔라필름' 실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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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차세대 도시형 태양광 ‘윈도우솔라필름' 실증 착수

남부발전이 15일 국내 최초로 신세종본부에서 남부발전과 재료연이 공동 개발연구 중인 윈도우솔라필름을 시범 부착해 실증에 나섰다./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남부발전')이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을 선도하기 위해 '창호형 BIPV' 기술 실증에 본격 나섰다.

남부발전은 15일, 한국재료연구원(원장 최철진, '재료연')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윈도우솔라필름(창호형 BIPV)'의 실증 착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최철진 재료연 원장을 비롯해 백진우 기후에너지환경부 태양광산업팀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상용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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