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이 ‘런닝맨’ 하차 소감을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최다니엘은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을 통해 하차 소식을 전했다.
하하는 최다니엘에게 “네가 여기 와서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다는 걸 알지 않았냐”고 농담을 던졌고, 최다니엘은 “그런 사실을 여기 와서 처음 알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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