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지속가능 ‘자립형 RE100’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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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지속가능 ‘자립형 RE100’ 정담회

정명근 화성시장이 15일 '화성시 자립형 RE100 정담회'에서 산업도시 모델 방안 모색을 논의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15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 전환을 위해 '화성시 자립형 RE100 정담회(자립형 RE100)'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자립형 RE100은 화성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전문가와 시민, 지역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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