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알리글로 결실 눈앞···4Q 수익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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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알리글로 결실 눈앞···4Q 수익 개선 기대

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를 앞세워 매출 퀀텀점프를 노리고 있다.

이는 2022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전통제약사 매출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으로, 호실적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1175억원 증가한 알리글로가 주요했다.

알리글로에 더해 국내 시장에서는 독감 백신과 치료제 매출이 4분기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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