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이 14일 IBK기업은행과 홈경기서 3-2로 이긴 뒤 V리그 여자부 최다승인 158승을 거뒀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51)이 V리그 여자부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현역 감독 중에서는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통산 108승으로 뒤를 잇지만, 격차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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