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만 돌파 소감을 전하며 이병헌 블러 처리 공약은 “선택적 블러”로 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처음 찍었던 편에 ‘올해 안에 50만 가면 정말 잘된 거죠’라고 했던 PD님들 말씀처럼, 시작한 지 8개월 정도 넘은 시점에 감사하게 50만이 됐다”라고 했다.
이민정은 3월 3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 첫 영상을 올리며 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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