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우리 기술로 만든 국산 감귤 '미래향'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앞두고 현장 평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미래향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가 2022년 개발한 만감류 품종으로, 짙은 오렌지색 과피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미래향은 올해 기준 32.7㏊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보급 면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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