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마이누를 맨유에서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하지만 그를 둘러싼 강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2022-23시즌 맨유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2023-24시즌 32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중원 옵션 강화를 고려해 마이누를 유혹하려고 하고 있다.레알 마드리드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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