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올해의 소통왕’에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홍순정 성과평가정책국장과 온정성 연구기관혁신지원팀장이,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과 남영준 주파수정책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홍순정 국장은 3년 연속 소통왕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송년 기자간담회에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