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2025년 한해 동안 민·관·학이 협력해 지역 치매 위험군 및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예방 프로그램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우선 치매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예방프로그램 ‘기억이음 사업’을 했다.
기억이음 사업에는 어르신 357명이 참여했으며 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전·사후검사를 하고 결과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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