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관광객이 출입이 금지된 절벽 위에서 셀카를 찍다 추락하는 아찔한 순간이 영상으로 포착돼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남성 관광객은 사진을 찍기 위해 출입 통제 구역인 절벽 가장자리로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아래로 추락했다.
영상에는 남성이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바위 위를 조심스럽게 걷다, 발을 디딘 바위가 무너지며 그대로 숲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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