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뚝’ SKT vs ‘전체 적자’ 알뜰폰, 망도매대가 협상 난항···장기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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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뚝’ SKT vs ‘전체 적자’ 알뜰폰, 망도매대가 협상 난항···장기화 불가피

SK텔레콤과 알뜰폰 업계가 ‘사후 규제’ 도입 후 처음으로 망도매대가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협상 장기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2월 초부터 알뜰폰 업체들과 망도매대가 관련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규제는 협상력이 약한 알뜰폰 사업자를 대신해 과기정통부가 망제공 의무가 있는 이동통신시장 지배 사업자인 SK텔레콤과 직접 망도매대가 협상에 나서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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