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부터 횡령, 불법 의료 시술 등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특수폭행과 의료법 관련 내용이 주가 되는 걸로 안다"라며 이른바 '주사 이모'에 대해서는 "막 접수돼서 고소·고발인 조사가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박나래가 피고소·피고발된 5건은 강남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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