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크리에이터 희주, 구독자 '유후'와 4년째 선행… 'K-컬처 선한 영향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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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크리에이터 희주, 구독자 '유후'와 4년째 선행… 'K-컬처 선한 영향력' 확산

패션 크리에이터 희주가 총 121만 명의 팬덤 '유후'(구독자·팔로워)와 함께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K-컬처 팬덤'의 선한 영향력 사례를 다시 썼다.

15일 레페리(대표 최인석) 측은 패션 크리에이터 희주가 팬덤 '유후'와 공동명의로 최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과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사단법인 유엄빠에 연말 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과 사단법인 유엄빠 측은 "4년째 이어진 희주님과 구독자들의 아름다운 영향력 덕분에 아이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구조 동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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