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대구지검장 "어려울수록 검찰 본연 임무에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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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대구지검장 "어려울수록 검찰 본연 임무에 집중해야"

정지영 대구지검장은 15일 "형사사법 체계의 근본적인 변화와 인력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는 검찰 본연의 임무에 다시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검장은 최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해 검찰총장 권한대행에게 상세 설명을 요구하는 검사장 18명의 집단 입장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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