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공식 캐릭터 '코리'를 활용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11월 선보인 '코리클Luv(럽)'에 이은 후속편으로, NH농협생명만의 고객 사랑 철학을 강조하고 고객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캐릭터 '코리'를 통해 고객 제일의 경영철학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생명보험사 이미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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