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차량을 몰다가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56분께 경기 김포시 운양동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사고 현장을 떠난 점에 미뤄 추가 조사를 거쳐 사고 후 미조치 혐의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