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안보 보장시 나토 가입 포기"…미·우크라, 15일 재회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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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안보 보장시 나토 가입 포기"…미·우크라, 15일 재회동(종합)

위트코프 특사와 쿠슈너는 전날 우크라이나·독일·프랑스·영국 국가안보보좌관들과 도네츠크주 돈바스 지역 비무장지대 구상 계획을 논의했다.

◆젤렌스키 "안보 보장 시 나토 가입 포기"…영토 양보는 거부 젤렌스키 대통령은 위트코프 특사 등과 회동을 앞두고 왓츠앱 단체 채팅을 통한 언론 인터뷰에서 서방의 확실한 안보 보장이 전제된다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추진을 포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 지역에서 철수하고 해당 지역을 비무장 자유경제지대로 만드는 방안을 미국이 제안했으나, 이는 실행 가능하지 않다며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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